친구고 뭐고 생각할꺼 없이 그자리에서 3번 달렸습니다 그런 경험이 처음인지라 정말 흥분되더군요 친구는 인사불성이고.. 옆에 다른 여아는 자는지 안자는지 모를 ㅅ시한 자태로 널부러져 있고.. 아무튼 광란의 하루가 지나가고 친구는 생각대로 기억을 못하더군요 두 처자와는 연락처 받고 다음에 또 만나기로 하고 택시비 줘서 집에 보냈습니다ㅎ 만남어플이.. 역시 가끔씩은 유용하더라구요^^
건드리면 아주 가네요 참고로 저는 ㅋ돔을 안사용하거든요 그리구 질외ㅅㅈ두 부득이할때만 하고요.. CD없이 애무하다가 바로 ㅅㅇ했죠 박자를 맞춰가며 방아를 하다가 감이와서 그냥 안에다 ㅆ겠다니 그렇게 하라네요 첫 ㅅㅈ을 하구나서 또 서로 ㅇ무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정말 오래된 연인들이 헤여져 있다가 만남 그런 느낌이네요.. 하루밤을 거기서 보내고 나는 서울로 올라왔죠. 일 을 다 마치고 또 만나고 다음에 만나서 해보고 싶었던 체위로 만은 ㅤㅅㅅ를 한것 같네요 그 이야기는 담에 할게요 글이 넘 길어서 그냥 만남을 회상한 글이니 잼나게 보세요. 이런 일두 있구나 하구요… 있다가 다시 올릴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하게되서 기념으로 옛 기억을 하나 쓸까 합니다. 한 2년전쯤인데요... 이븐데이어플사이트에서 열심히 작업중 심상치 않은 대범한 유부녀를 발견하게 됩니다. 대화 나눈지 얼마 되지 않아서 부터 야한얘기를 아주 잘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유도를 하기는 했지만 의외에 솔직한 반응에 진짜 여자 맞나? 할정도로 자세하게 자신의 성생활에 대한 많은 얘기를 해줬습니다. 근데 남편이랑 현재 별거중이라 요새는 외로워서 못견디겠다고 하더군요. 나이는 이제막 40됐는데 조이는 힘이랑 탄력은 젊은애 못지 않다고 부지런히 자랑을 하시면서 저에게 전번을 주더군요. 너무 좋았죠....이렇게 쉬웠나? 할정도로... 그전에는 정말로 한번도 그런 일이 없었거든요... 초보였는데 이런기회가 빨리 오다니 너무 기뻐 전화를 했습니다. 일단 여자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서지요 전화벨이 울리고 전화를 받는데 들려오는 특유의 유부녀 음성... 바로 ㅂㄱ가 되더라구요..갠적으로 좀 유부녀를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그때 제 나이가 33이었는데 40대 여성과의 ㅅ기를 동반한 통화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하여간 그렇게 다시 전화 끊고 이븐데이어플로 돌아와 다음에 만날 약속을 정했습니다. 근데 잠시 머뭇거리더군요. 사실 자기가 아직 말 안한게 있는데 좀 뚱뚱한 편이라더군요. 뭐 솔직히 유부녀 하면 그 통통함이 매력 아닌가요? 그래서 전 정말 좋고 괜찮다고 ^^* 요렇게 윙크까지 보내며 약속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약속날짜가 다가왔고 그 장소에 먼저 도착하려하였지만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약 20분 정도 늦고 말았습니다. 근데 도착해서 아무리 둘러봐도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여자는 없었고 왠 뚱뚱하다못해 거대한 유부녀만 한분 계시더라구요. 설마하고 아직 도착안하셨나 보다 생각하며 핸폰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이런.... 그 거대한 유부녀가 전화 받으면서 제게로 걸어 오더군요. 얼굴도 거의 반은 살에 묻혀 있었고 목은 통 보이지도 않고 임신한 여자마냥 배가 불룩하게 나온 정말 거대한 폭탄이었습니다. 아차 싶었지만 차마 모른체 도망칠 용기가 생기지 않더군요. 어쩜 너무 당황해서 어떻게 손쓸 방법을 찾지 못했는지도 모릅니다만, 어쨋든 전 억지로 상냥한척 인사나누게 되었고 택시를 탔습니다. 모터텔로 바로 직행하기로 약속을 정했었거든여.... 정말 만감이 교차한다는게 이런 거구나 하는 답답한 시간이 흘러 결국은 유흥가가 밀집되어있는 곳에 내리게 되었고 머리가 텅텅빈체로 뭔가 홀리듯 결국 방을 잡고 같이 나란히 침대위에 앉게 되었습니다. 도망칠 기회가 없었나? 자꾸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자학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그 유부녀 씻지도 않고 바로 절 만지더군요. 전 아마 그순간 뇌사상태에 빠졌나 봅니다. 아무 저항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만 제 옷은 다 벗겨지고 그 유부녀 옷도 순식간에 다 벗겨져 둘은 알몸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때 떠오르는 한가지 생각 그냥 빨리 한번 해주고 집에 가자 그런 생각만 들더군요. 정말 여자랑 모터텔가서 엄마 아버지 동생들 보고 싶어진건 그때가 정말 처음 입니다. 그래서 결국 전 용기를 내어 빨리 ㅅㅈ하고 집에갈 생각으로 그 유부녀 ㅂㅈ쪽에 제 거기를 대려고 하는순간 불도 꺼지지 않은 침대위에 시원스럽게 벌린 ㅂㅈ는 저를 또한번 뇌사상태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털도 없고 살도 시커머서 여자에 ㅂㅈ라기 보다 번개탄 ㅂㅈ라고 하는게 나을정도이다보니 정말 그땐 화가 나다못해 이제 측은해 지기까지 하더군요. 정말 사람이 저렇게 완벽하게 어그리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구나 저 유부녀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지난번 이븐데이어플할때 외롭다고 했던 말들이 다 거짓이 아니었구나 모든게 이해가 되면서 정말 불쌍하다는 연민이 한동안 텅텅비어있던 제 머리속에 하나둘 채워 지더군요. 할수 없이 그 유부녀 ㅂㅈ에 제 거시기를 넣고 입은 헤 벌린체 눈은 반쯤 풀린 눈으로 열심히 운동을 하니 그래도 뭔가가 나오더군요. 이유도 모른체 유부녀 ㅂㅈ속에 뛰어 들어가고 있는 철없는 제 자식들을 생각하니 다시한번 억장이 무너졌지만요. 하여간 이렇게 큰일을 치루고는 전 빨리 옷을 입었고 술좀 사러 간다고 하고 나가서 맥주랑 오징어랑 사가지고 오는길에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냥 좀 어려운 자리에 나와있는데 전화좀 걸어달라고 그래서 급한일이 있는것처럼 해서 나가고 싶다고. 알았다고 하는 친구를 믿고 방으로 들어가 앉아있는데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가 연기를 그렇게 잘하는지 정말 몰랐어요 큰일이 생겨 빨리 나가봐야 겠다고 둘러대고는 혹시 붙잡을까봐 정신없이 달려나와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데 그제서야 제정신이 돌아오더군요. 사실 뭐 그냥 싫다고 하고 첨부터 거절할수도 있었지만 이븐데이어플상에 내가 보낸 그 윙크며 위선들 때문에도 그렇게 하기 힘들었구요, 무엇보다도 면전에서 그사람을 모욕하기가 좀 힘들어서 할수 없이 그런 쇼를 부린거죠...우유부단이라고나 할까... 어쨋든 버스에서 그 유부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정말 미안하게 됐다고...그랬더니 답장이 왔더라구여. 이해할수 있다고.... 그냥 그 한마디 뿐인데 뭔가 묘한 여운이 남네요... 그후로 전 지금껏 이븐데이어플은 하지않고 오프라인 상에서 여자를 만나 꿈을 이룰수 있도록 수련중입니다.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여러분들과 더 가까워 지고 싶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 그런게 왠지 이곳 야설의문에서는 많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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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지루이다 보니까 ㅅㅅ시 항상 여자가 먼저 물이 마르면서 젤을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면 제 똘똘이도 흥이 안나구요 이번에 짝꿍어플에서 만난 여자는 진짜 몇십분을 하든 물이 마르지 않고 계속 나오네요 여지껏 물이 어마어마해서 부담없이 박아댔던 여자들은 진짜 딱 두명이었는데 한명 더 늘었다는 느낌 일단 오늘은 집중 엄청해서 25분 정도 피스톤 질했더군요 다음 만남시엔 더 괴롭혀 볼 예정ㅠㅠ 오랜만에 서로 즐겼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요즘 형님들 밤일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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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하기전 전에 입에 달고 있드라구요 싱겁게 오빠 나는 ㅋㄷ 꼭 껴야 된다 노래를 불러서 왜케 조신하게 구는가 의문을 가졌는데 결국 손가락에 무너지네요. 이번에 그녀는 딱 정확히 갈고리 형때로 위로 쥐면 오돌토돌한 모양의 G스팟이 만져집니다 계속 거기만 공략 했습니다. 결국 울리는데 까지 성공했습니다. 정말 물이 이렇게 많은 여자가 또 굴러들어오다니 올해 복이 많네요 첫번째 현자탐이 끝나고 요게 또 오빠 그래도 담엔 ㅋㄷ은 껴야 된다고 말하기에 정말 귀여워서 다시 한번 손가락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다시 말해봐 ㅋㄷ 필요해? 미안해 안해 ㅋㄷ 안껴도 된다 2시 30부터 오전8시까지 이러고 놀았네요. 말그대로 명기중 명기에요 손가락 꽉 무는 압력이 이건 무슨 더군다나 피스톤질할때 느껴지는 그 근육 움직임들 잘 즐겼고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계속 고맙다고 말해줬네요 널 알게 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해줬어요. 이런 여자들 잘 없어요 만약 만나게 되면 성심성의 껏 잘 해줍시다!!
저의 채팅어플성공후기를 보시고 여러분들이 제일 궁금해 하시는 채팅어플 요령인가?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묻는 분들이 있어 음.... 저의 자랑할만한(?) 것은 아니지만 간단한 몇가지 채팅어플 요령을 소개할까 합니다.. 제가 야설에 올린 앞동에 사는채팅녀에 잠시 소개도 했습니다...그글 읽으셔도 참고가 될거구요,,, 사이트는 거론 않 하겠습니다..그건 여러분 들이 알어 보시구여... 채팅어플요령...소개합니다... 1. 정성이중요합니다.. 뭐든 열과 성의가 없으면 않 되겠죠..저도 채팅어플 한다고 다 여성 분 들을 만나 게 일이 되지는 않죠.. 10건 낚시 밑밥을 던진다 치면..승률은 30% 이내 입니다..10건중 2건되면 잘된다 보세요... 그리고 일이 잘되어 만나게 된다 하더라도..그중 만나게 되는 여성중 괜찮은(외모이쁘다든지)하는 여성도 거의 30%이내입니다..즉 따지면 100명 채팅어플해 잘하면 30명만날수 있고..그 30명중 10명이 괜찮을 거라 보심 정확할 겁니다... 2.인내심입니다... 만나고 싶은맘이 있다 하더라도 들이 대지않고 인내심을 갖고..미끼를 계속 던져야 하죠.. 3.근거리 잇는 상대를 찾으십시오... 아무리 채팅어플해서 맘에드 는여성이라 하더라도 서울서 제주여성 만나러 가시겠나요? 이런여성이면 초기단게서 과감히 포기해야합니다..최소 1시간 반경 거리 상대가 좋습니다.. 4.채팅어플하는 여성들은 기억력이 짧다는걸 명심하세요.. 어차피 채팅어플하는 여성 도 남자찾 는맘이나 아님..마음을 둘 상대 찾는건 같으니 깐요..맘에드는여성면... 채팅어플하다 말실수로 채팅녀한테 채였다 하면 탈퇴했다 다시가입해 자겁 시작하세요.. 5.괜찮은 여성일수록 팅기는율이 많습니다... 게속 인내력같고 접근하세요 6.우연일가장한 필연으로 만드세요 매일 계속 채팅어플하면 괜히 실 없어 보입니다..약간의 시간차도 중요 합니다 7.채팅녀의 관심사가 뭔지 빨리체크하세요 ... 게임이던..음식이던..여행이던.. 8.채팅어플하면서 인터넷 검색창 만들어 놓으세요.. 만약 채팅녀의 고향이 양촌리다...그러면 엇!!..거기 충주 양촌리 나도 잘 아는데 하면서요...그럼 사이가 좀가까워지죠 9사진이나 연락처 알려달라 하지마세요.. 되는여성은 다 알어서 지들이 먼저 보네줍니다..성급하게 추진 하지마삼.. 10나는 만남은 관심없다..그냥 인생사 얘기하며 수다 떨며 말 상대 해주는게 고맙다고.. 채팅녀에게 주입시키세요 매너 좋은 남자로 각인시켜야 합니다.. 11.몬인의 외모나 이런걸 미리 말하지 마세요... 채팅녀 기대가크면 실망도 큰법...만나서 채이게됩니다..남자는 외모보담 말빨(?)이 우선입니다.. 12.인터넷 유머나 에피소드 웃기는말 항상 준비하세요.. 말빨이 기본입니다..일단 여성은 웃겨야 호감 받습니다 13.본인의 18번노래 발라드 위주로 바꾸세요 트롯 좋아하는여성 많지않아요..잘하느거 몇곡 연습 많이해놓으세요 거의 모든 여성이 좋아합니다.. 14.만약 만나게되면 능력 있는남자로 각인시킬 노력 많이 하세요.. 채팅녀 앞에서 기죽는 모습 보이면 채입니다.. 15약간의 터프함보이세요.. 만약 만나서 손 만지는 거나 스킨쉽 우물쭈 물하면 까이는 일순위 입니다.. 16 여성이 좋아할 만한 카페 경치좋은 가까운곳. 항상알아 놓으세요.. 만나서 어디갈까요? 물어보면 것도 감점이죠.. 17 항상 칭찬하세요..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합니다... 18.항상 고상한말 쓰도록 노력하세요.. 나도모르게나오는 비속어..욕..이거..까이는 기본임다 19첫째도 매너 둘째도 매너입니다.. 사진으로 못생긴 여성이라 하고 욕하거나 실망감표현 마세요...내경험중 사진은못생겨도 실물이 더나은경우 많이 봤습니다.. 20 여성이 맘에 않 들어할때 과감하게 잊으세요.. 미련갖음 추해집니다.. 21 실지 만나서 이여성이 내여성이라는 성급한 판단은 마세요... 일단 매너좋게 행동하고 항상 조금씩 스킨쉽해보세요.. 제일 좋은 방법은 노래방이죠..그래서 잘하는노래 많이 특히 발라드 알어둬야합니다.. 22 채팅어플할때 만남이란 목적같고 하지마세요.. 그냥 서로의 관심사 일상사를 위주로 얘기하세요..항상 화제 를준비 하구요.. 여성은 접근 할때 본능적으로 방어 본능이 있어 거부하는 경우 많아요.. 이상 기억나는 거만 몇가지 말해 드렸는데..야설 앞동에 사는채팅녀에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이 있으니 참고하 시길.. 그리고 즐챗 하시며...즐거운 인생사..사시길...
방금 블랙챗채팅 사이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집이 대구인 관계로.. "대구 어쩌고 저쩌고 하는 방을 만들어 놓고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쪽지가 날라 오더군요. "ㅈㄱ 이세요?' 원하신다면..""" 그랬더니.. 1:1 대화를 신청하더군요. ID가 잘 안쓰는 단어(전공이랑 관련있는..)라서.. 갸우뚱.. 하면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15만원에 2시간 얘기를 하길래.. 어디냐.. 몇살이냐.. 등등의 얘기를 하는데.. n대학 근처라고 병원 앞 PC방에 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집은 어디냐고 했더니.. 근처라고 그러고.. n대학 다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간단한 유도심문을 했죠. 학교 가까이 살면 지각 많이 하는데.. 지각 많이 하죠?! 그랬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혹시 전공이 XX 아니냐고.. 했더니.. 얼른 접속을 끊고 나가더군요. 01년생이고 키가 163에 몸무게 49.. 학교 가서 찾으면 찾겠지만.. 찾아서 뭐하겠냐.. 싶네요. 그녀석이 아주 생소한 단어로 ID를 만들었으면.. 나가서 후배 만날뻔 했네요. 그래서.. 다시는 채팅 안 하기로 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좁은 거 같아요..
요즘 유부녀들이랑.. 채팅하는 재미에 빠져서.. 채팅만 하고 있습니다.. ㅡ,.ㅡ 그런데 그저께 모처럼.. 화상채팅을 한번 들어가봤죠.. 역시나 거기도 060친구들이 이미 장악이 끝난 상황이더군요.. 그냥.. 접속해서 방만 만들고 기다리는데.. 여자이름의 아뒤가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면서.. 대뜸 내꺼 보고 싶다고.. 그래서 잠깐 보여줬죠.. 그런데 그 여자는 캠이 없더라구요.. 대부분의 특징이 그렇죠.. 여자들은 캠이 없는것..!! ㅡ,.ㅡ 솔직히 남자인지.. 여자인지.. 의심도 되고.. 해서.. 목소리를 들려 달라고 했죠.. 목소리를 들었는데.. 여자는 맞더군요.. 숨을 쉑쉑~ 쉬면서.. 말하는데.. 너무 하고 싶다고..
안녕하세요.. 저번에 신당동에 있는 40대중반 여시 이야기 2탄 입니다. 저번주 일요일날 그녀를 만났어요.. 보고 싶다고 해서 일요일 오후3시에 만나자고.... 자기가 밥 산다고 하네요.. 그래서 좋다고 하고 신당동으로 출발... 3시에 만나서 고기집에서 고기 먹으면서 맥주 한잔 ... 그 집은 위에서 먹는 것이 예전에 로바다야끼 보면은 위에서 먹으면 밑에는 발을 내리는 곳으로 되어 있어서 밑에서 발로 그녀에게 장난을 쳤고.. 그녀도 함께 장난을 하면서 술한잔 했읍니다. 술을 다마시고...노래방에 가자고 했고... 그녀 한번도 안 가봐다고.. 그럼, 한번 가서 노래 보자고 해서 노래방에 들어갔어요... 방에 들어가서 있는데... 옆 방에서 자꾸 벽을 치는 소리가 나네요... 일다는 옆에 앉아서 노래 보면서 ㄱ ㅅ 만지면서 ㅇㅁ하고 키스하고 있는데.. 손은 밑으로 가면서 꽃잎을 ㅇㅁ하고 ㅍㅌ 속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그녀가 안된다고.... 그래서 바지 위에서만 만지고..... 그래서 다시 시도 손으로 만져주면서 제 바지 위에 손을 가지고 가서 잡아주는데... 그녀 순순히 잡아주면서 장난을 치네요.. 그래서 제 손은 다시 그녀의 ㅍㅌ속으로 들어가서 만지는데... 그녀 숲 장난 아니더라구요... 숲이 많아요.... 물도 많고.... 그렇게 손으로 ㅇㅁ 하면서 제가 바지는 내리면서 ㅍㅌ까지 함께 내려서 이제는 완전 무방비 상태... 손으로 ㅇㅁ 해주면서 이제는 다리를 벌리고 입으로 ㅇㅁ 해줬습니다. 소리는 천천히 내면서 넘 좋다고..... 정말 꽃잎에서 나오는 물을 장난 아니예요.... 조금전에 화장실가서 미리 휴지 가지고 와서 ㅍㅌ 젖을까봐서 안어 넘어다고 하는 소리에 속으로 웃었어요.. 얼마나 물이 많이 나오면은.... 그렇게 계속 입으로 ㅇㅁ하주는데... 그녀가 내 것도 해주다고 해서 바로 누워 있는데.... 입으로 ㅇㅁ 하주는 것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럼, 노래 끝날때까지 ㅅ입은 안하고 서로 입으로 ㅇㅁ 해주다가 제가 그녀 입속에 4정하고.... 그날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함께 mt에 가서 하자고 하고... 물론 저녁 먹으로면서 술한잔하고 가서 다음날 아침에 나오기로 약속했읍니당....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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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였길 바람니다 ^^ 크리스마스 몇일전이븐데이어플에서 만나즐겁게 대화하고 서로 필이꽃혀 만나자고 했더니 이시로 오란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차를 몰고 갔지요^^; 가서 이리저리 안내받고 만났는데 오마이갓!!! 생긴 모습이며 살이찐 내역서며거의 오크수준이더군요 그래서 도망갈까? 아님차만 한잔? 머리를 굴리며 인사했져 으~~ 만남의 인사후에나의 망발우리뽀~~하러 가지요?^^ 그냥 바로 이야기했던 겁니다 앗 나의 실수 ^^;; 하지만 그녀니쾌히 승락이제난죽었다 둘이 그녀가 안내한 mt을 지정받고 들어가서맥주 두병과 조금의 이야기 맥주는 나 못먹게 하더군요자기꺼라고^^ 그리고 잠깐의 휴식 샤워소리가도망가고 싶었는데 도망을 가지 못했지요그녀는 대단히 적극적이었으며나는 빨리 끝내고 가 야한다는 일염으로ㅎㅎㅎ 그녀의 ㅂㅈ 집요하고 대단 하더군요 2시간 만에 자유를 찿았던 검니다 난~~ 자유다~~~ ^^ 회원님채팅 조심하세요가끔은 못 먹는음식도 나옵니다
나의 성적 욕구가 강해지고, 블랙챗 어플로 ㅅㅅ파트너를 만나오고 있는데 파트너는 따라오지를 못하는것같아, 넘 빨리끝나 때로는 3분 때로는 1분 때로는 2분도 안되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2주 동안 같이 있지 않았어도, 그는 내 처음은 아니지만, 밤에 혼자 잠만 자고 거의 30살이 되었네 가끔은 하고싶고, 그가 안오는데, 어이가없다.
바이로즈어플에서 만난 ㅅ파남치니, 2년 넘게 함께 지내면서, 나는 그의 첫 번째였어. 우리 남친은 소질이 없는 것 같다. 그와의 ㅅㅅ는 거의 2분 만에 끝나버려 오랫동안 못하겠다고 하네요, 빨리 쏘는게 좋답니다. 매번 반복인 것 같은 느낌ㅜㅜㅜ 다들 이러는 거 맞나요? 고통을 계속 느껴야하나...나중에 이게 바뀔까?
그래서 바지 위에서만 만지고..... 그래서 다시 시도 손으로 만져주면서 제 바지 위에 손을 가지고 가서 잡아주는데... 그녀 순순히 잡아주면서 장난을 치네요.. 그래서 제 손은 다시 그녀의 ㅍㅌ속으로 들어가서 만지는데... 그녀 숲 장난 아니더라구요... 숲이 많아요.... 물도 많고.... 그렇게 손으로 ㅇㅁ 하면서 제가 바지는 내리면서 ㅍㅌ까지 함께 내려서 이제는 완전 무방비 상태... 손으로 ㅇㅁ 해주면서 이제는 다리를 벌리고 입으로 ㅇㅁ 해줬습니다. 소리는 천천히 내면서 넘 좋다고..... 정말 꽃잎에서 나오는 물을 장난 아니예요.... 조금전에 화장실가서 미리 휴지 가지고 와서 ㅍㅌ 젖을까봐서 안어 넘어다고 하는 소리에 속으로 웃었어요.. 얼마나 물이 많이 나오면은.... 그렇게 계속 입으로 ㅇㅁ하주는데... 그녀가 내 것도 해주다고 해서 바로 누워 있는데.... 입으로 ㅇㅁ 하주는 것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럼, 노래 끝날때까지 ㅅ입은 안하고 서로 입으로 ㅇㅁ 해주다가 제가 그녀 입속에 4정하고.... 그날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함께 mt에 가서 하자고 하고... 물론 저녁 먹으로면서 술한잔하고 가서 다음날 아침에 나오기로 약속했읍니당.... 그럼, 이만
슬금슬금 거림다 키스를 하면서 남방 단추를 품다 펑~하면서 빨통이 튀어 나옴다 언제봐도 탐스럽고 거대한 빨통임다 꼭지를 쪽쪽 빠니 힝~하는 소리가 남다 오른 손으로 청바지 안쪽으로 넣어 ㅂㅈ를 주무름다 아이 또 하구 싶잖어 콧소리를 냄다 갑자기 다리를 만지고 싶슴다 청바지 아랫단이 넓슴다 한쪽 다리 청바지를 쭈욱 올리니 무릎위까지 올라감다 다리가 참 이쁨다 첨 만났을 때 성감대가 어디냐구 물으니 목이랑 귓볼이랑 무릎이라구 했슴다 다리 올려 무릎 쭉쭉 ㅃ아줬슴다 눈이 개슴츠레 함다 오빠가 니 무릎에 ㅆ까? 고개를 끄덕임다 한쪽 다리를 소파
간단히 서로를 소개하자면.. 난 30대중남이고 그녀는 30대 후여입니다 물론 둘다 결혼은했고 첫만남은 블랙챗어플에서 우연히 그녀 말에 의하면 자기가 초보였는데 궁금한것(블랙챗어플상 필요한 정보) 을 물었는데 방에 있던 모든 사람이 신경도 안써주었는데 나만 자상하게(그녀표현) 설명해서 그때 날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매일 야밤에 블랙챗어플을 하였는데 그 당시는 그녀는 경기도 전 서울이었습니다 사실 난 그렇게 번개나 사귀는것에 진지하지는 못한 성격이라서 간단한 엔조이는 몰라도 ..물론 그런 경험도 없지만 아무튼 그렇게 2개월을 대화하다가 어느날 그녀가 나에게 통화를 하고 싶다고하더라구요...내 개인적판단으로 블랙챗어플에선 어느정도 말발이 자신하지만 전화론 완전히 초보라서 어찌 될지 자신도 없고 업무상 만나는 이들이 하는 말이 내 목소리가 무지 맛이 갔다고 하는 소리를 여러번 들어서 본능적으로 폰팅을 피한편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전번이 오고갔지만 나의 우유부단함으로 전화하는것은 포기했죠 몇일후 그녀는 전화가 올줄 알고 몇일을 기다렸는데 ...서운하다고하면서 자기가 너무 앞서가고 있는것 같다고하면서 ..약간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그런 조금은 분위기 있는 상황이 어색하여 약간의 유머로 넘어갔죠 그러던 어느날 지방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출장을 가는데 상대방의 사정으로 하루가 자유의 몸이 되어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피시방에서 시간때우기위해 접속하였더니 그녀가 기다리고있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출장와서 방꾸 나서리 갈때가 없다고 하면서 농담으로 만약에 지금 그곳으로 가면 커피 한잔 타줄것인가요~~라고 살짝 말을 던졌는데(참고: 그때 시간이 밤10시경 아마도 경기도 도착하면 자정정도될것임) 그녀 하는말이 보고는 싶지만 내일 업무보는데 넘 피곤하지 않겠어요~~하면서 응답을 하더라구요 --간단히 블랙챗어플상으로는 그녀가 사랑을 고백(?) 해왔지만 내가 부담이 되어서 그냥 농담으로 분위기를 바꾸곤 하였습니다 참고하나더 : 그녀의 남편은 경기도시절까진 한달에 21~3번 정도 집에오는 어쩔수 없는 서울직장에 근무중-- 그러다 결정적인 사건이 생겼는데 바로 약 한달정도 전에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었으며 나의 근무처와는 30여분 거리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니깐 내 기분도 이상해지더니~~ 약 보름전 첨으로 전화 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화는 역쉬 예상대로 무지 버벅 대고 말았음 통화하고 난 3일만에 블랙챗어플중에 갑자기 내가 보고 싶다고 올수있느냐구~~ 그때 시간이 밤 7시경...순간적으로 아무생각없이 그녀에게 갔고 우린 첨으로 만나게 되었죠~~그동안 남들에게 들었던 번개걸들을 생각했는 데 생각보다는 수수한 미모에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었읍니다 도착하고 차를 출발하는데 하는 말이 2시간 이내로 들어가야 한다는 이야길 하더라구요~~신랑이 온다고~~ 무작정 나갔기에 어떻게 데이트를 진행할지 전혀~생각도 못해서리~~ 차를 타다가 고속도로를 잘못 들어서 혜매다가 겨우 겨우 집에까지 약속시간 까지 대려주었는데 시상에나...첫 만남이었는데 만나서부터 끝날때까지 차안 에서만 운전하다가 시간 다 보내버렸죠~ 사실 긴장(?) 해서 그녀를 자세히도 못보았음 첫 만남은 말 그대로 아무런 일도 없이 별스런 말도 못하고 끝나버린것임 물론 매일 매일 블랙챗어플은 같이 하는데...솔찍한 맘은 그녀를 한번 품어보고 싶은 욕망이 있어서 블랙챗어플중에 그전이랑은 다르게 살짝 성적인 농담을 몇번하여보 았는데~~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전화는 거의 매일 하고 있고 다시 어제 만남을 제안 받고 만나서 분위기를 만들어볼려구 모텔을 찾았는데..시간이 별루 없다는 이야기로 살짝 피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은 약간 박박한 상태였음 그래서 식사하고 커피숍에서 커피하고 그러면서 첨으로 정식으로 그녀를 자세히 보게 되었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냥 간다면 안될것 같아서 뭔가 진전을 말들어볼려구 하다가 결국 유치하게스리 차안에서 운전하면서 살짝 손을 잡아보았는데 피하지는 않고 살짝 그냥 내어주더라구요~~^^;; 더 이상의 진전은 자신이 없어서...그냥 손만 만지작 거리면서 오게 되었음 이것이 오늘까지의 상황인데... 아참 오늘저녁 블랙챗어플중에 다시 한번 모텔 이야길 했더니~~ 다음에 영화나 보자면서 모텔 이야길 했는데 이번엔 거절하지는 않더라구 요~~ 그러면서 언제..볼수 있느냐구 묻기도~ 요즘 그녀때문에 사실 하는일도 정신없어요~~ 시도 때도 없이 오는 문자에 접속요구에....물론 좋기도 하지만~~ 그녀의 부부간에는 약간 문제가 있긴 있는데 그녀의 이야기로는 신랑이 너무 밉다고...하더라구요~~ 자기를 신경 안써준다면서 그래서 혹시나 내가 신랑에게서 못받은 관심을 대신 받는 대타로써 내가 원하는 관계까지는 허락하지 않는 말그대로 그냥 정신적인 연인의 파트너로만 요구하는것인지...아니면...가능도 할것이지.... 요즘 초보가 바람 한번 나 볼려는데.......감이 안와서 이렇게 고수님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만남어플녀 두번째 이야기임다 첨 만나구 날이 좀 지났지요 그간 문자와 전화통화로 시간 보냈구 드뎌 대구에 일로 갈 쾌가 생겼슴다 저녁때 보자했죠 대구에서 일보구 저녁먹고 만나러 갔슴다 집근처 아파트에서 기다리는데 디럽게 안나옴다 한참뒤 나오는 그녀 청바지에 남방입고 나왔슴다 이쒸 나 만날때 치마입으라구 했는디 근데 청바지 입은 모습 장난아님다 꿀꺽~~ 머리 감고 채 마르지도 않은 상태임다 머리냄새가 향긋한게 벌써 동생놈이 눈치채고 꾸물거리고 있슴다 한가한 국도로 드라이브 하면서 손으로 얼굴 만지고 등을 만지면서 가다 도로변에 차를 세웠슴다 국도이긴하지만 거의 자동차 전용도로 수준이어서 편안함다 차 시동끄고 음악만 튼 상태에서 설왕설래부터 시작함다 청바지 허리띠 끌어내리니 지가 알아서 홀라당 아랫도리를 벗슴다 인간이 됐슴다 조수석 자리 눕히고 나도 바지 내리고발목에 걸쳤슴다 조수석으로 이동함다 ㅂㅈ속에 동생놈 넣으니 뿌듯함다 오가는 차도 엄꼬 뿌쌰뿌샤 함다 좋기는 하나 역시 불편함다 잘못하다가 쥐나기 십상임다 좀하다가 자리로 위치하야 주유소에서 받은 물휴지로 동생넘과 ㅂㅈ 닦슴다 주유소에서 물휴지 주는 이유가 있었슴다 깨끗이 닦은 동생넘을 위해 슬며시 아짐 머리를 잡고 동생넘쪽으로 눌렀슴다 잉 입술이 닿긴 했으나 깰짝거리고 있슴다 하는거 보니 오랄은 영 아님다 매너남으로서 잘 못하는 아짐 머리통을 팍 눌러서 목 막히게 할 수는 없슴다 옷을 제대로 입고 mt로 갔슴다 어 안들어갈려고 함다 지금 들어가면 너무 늦다구 함다 이럴 줄 알았음 첨부터 mt 가는건데ㅠㅠ 에이 다시 mt에서 차를 빼서 돌아감다 아짐 집으로 가는 길에 조그만 까페가 하나 있슴다 그래 맘 비우고 차나 한 잔 마시고 들여보내자 역쉬 난 착한 넘임다 까페에 들어서니 주인 아짐만 있고 조용함다 구석에 두어개 룸이 있슴다 룸이래봤자 문이 없는 형태의 룸임다 글루 기어들어갔슴다 룸에 앉아 있으니 또 욕망이 슬금슬금 거림다 키스를 하면서 남방 단추를 품다 펑~하면서 빨통이 튀어 나옴다 언제봐도 탐스럽고 거대한 빨통임다 꼭지를 쪽쪽 빠니 힝~하는 소리가 남다 오른 손으로 청바지 안쪽으로 넣어 ㅂㅈ를 주무름다 아이 또 하구 싶잖어 콧소리를 냄다 갑자기 다리를 만지고 싶슴다 청바지 아랫단이 넓슴다 한쪽 다리 청바지를 쭈욱 올리니 무릎위까지 올라감다 다리가 참 이쁨다 첨 만났을 때 성감대가 어디냐구 물으니 목이랑 귓볼이랑 무릎이라구 했슴다 다리 올려 무릎 쭉쭉 ㅃ아줬슴다 눈이 개슴츠레 함다 오빠가 니 무릎에 ㅆ까? 고개를 끄덕임다 한쪽 다리를 소파에 올린채 종아리를 만지고 한 손으로 동생넘을 잡고 탁탁탁 함다 ㅈ 꺼내봐라 아짐 남방ㅈ히고 ㅈ을 꺼냄다 그러면서 자기 손으로 ㅈ을 주무름다 탁탁탁 이쒸 잘 안나옴다 ㅈㄴ 팔 아픔다 그래도 참았슴다 탁탁탁 동생넘 울라구 함다 올린 다리 내리고 무릎을 동생넘으로 당겼슴다 찍~~ 찍~~ 아짐의 하얀 무릎에 동생넘 눈물이 쫘악 뿌려짐다 몇 방울은 발에 몇 방울은 아짐 청바지에 튐다 울고 있는 동생넘을 아짐 무릎에 대고 비빔다 ㅈㄴ 뿌듯함다 자기야 담에는 내 슴가에다 해조~~ 전에도 그랬지만 자기 몸에 ㅆ는거 디게 좋아하는 것 같슴다 아라써 담에는 자기 ㅈ통에다 ㅆ주께~~ ㅈㄴ 아양스런 목소리로 대답했슴다 동생넘 닦고 옷 제대로 챙기고 나니 이런 바닥이 미끈 미끈 함다 주인 아짐 보면 골 때리겠다 싶슴다 휴지 바닥에 뿌리고 발로 쓰~윽 비빔다 그 휴지 소파 밑으로 쓰~윽 넣슴다 잘 가거라 얼라들아ㅠㅠ 집에 델다 주고 상경하는 길은 ㅈㄴ 멀고 피곤함다 이 짓도 피곤해서 몬하것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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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쎄쎄어플 등 채팅어플중에 신상으로 주위에서 핫한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 같음
여기서 7명 정도랑 대화해서 5명은 홈런 성공하고 그중 3명은 계속 연락오고
나머지 둘은 제가 계속 생각이나서 연락하고 있음.
연령층이 20후반에서 30대 40대까지 나이가 좀 있다보니 내숭 없고 시원시원한 돌싱이나 유부녀가 진짜 많음
아직까진 내상입은적 없는 곳이라. 추천하고 싶은 곳임
주소는 www.0sooni.com
1. 이븐데이 https://bit.ly/3FZghAC
2. 바이로즈 https://bit.ly/3ZITsbA
3. 블랙챗 https://bit.ly/3zEh7jl
4. 만남어때 https://bit.ly/3B93Ix6
5.러브식당 https://bit.ly/3lmDna1
6. 짝꿍 https://me2.do/5KOK22SO
2. 랜덤채팅
아시는 분들 다 아시겠지만 여자아님?
ㄴㅈ 이렇게 쓰고 대화가 끝나버림 ㅋ
가끔 여자 하나 걸려도 장거리 애들이 대부분임
여기서는 재미를 못봤네요 소개팅어플순위 무료채팅후기 추천.
3.즐톡
즐x 인데요 와..영X,앙ㅌ 다 똑같은 사이트 인것 같음.
아..이건 머.. 조,건 만,남 공식 어플인지
조,건 아닌여자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여기서 몇번 만나봤는데
오크에 100키로 육박 뒤도안돌아보고 숨도 안쉬고 전화도 꺼버리고 도망갔던기억이...
ㅋㅋ오프녀 만남어플 유부녀 애인만들기
4. 톡 친구 만x기
이건 그래도 조,건은 없이 깔끔하지만 여자들이 미시들이 많고..
물론 유부녀 아줌마 만남채팅을 즐기는 취향이라면..좋지만
와꾸가 좀 떨어지는게 단점
난 여기서 3번정도 만,남해봤는데 내가 너무 여자길들이기를 잘해서
귀찮을 정도로 연락이와서 나중에 문제 생길것 같아 안함..
글고..애들이 ㅈ도 없음시로 엄청팅김 ㅋㅋ
5 헬로x
이건 외국인 여자애들이랑 언어 교환 하는건데 주로 교황학생으로 온애들이나
어학당 애들이 많이 이용해요 근데 이게 최대의 단점은 만,남도 오케이이고
애들도 괜찮은데 진짜 언어 교환만 한다는점..ㅋㅋ 흑마 백마 다 만나봤는데
웬걸 대화만 하다 헤어졌네요 능력남들은 도전해보는것도 좋은듯..!
중년만남 이나 미시녀섹시스타킹 성애자 오프녀만남 이용자 추천
외로운 솔로생활에 방점을 찍고 싶은 남자들이여,그리고 여성들이여
세상에 남자반 여자반이다.
이런 채팅어플들을 왜 하냐고?? 이해 할수 없어 하는 사람도 많다.
경험하지 않은 이들은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이야기할수 도 있다.
본인이 그러한 상황이되면 또 다를거이다.
이런사이트가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볼만한 시점인것 같음.
솔로의 시간을 적당히 투자한다면 충분히 ㅅㅍ 만남에 성공 할 수 있으리라!~
인생에 한번쯤은 일탈을 즐기는것 도 괜찮을듯
아니다아니다 해도 한번은 들어가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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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데이어플에서부터 만남으로 이어 진 경험담을 올릴까 하네요.
나이는 25살때인데 ㅎㅎ 결국 작년이야기죠.
처음으로 네이트를 시작했죠
해외에1년간 출장차로 가 있던 기간 좀 고독하기도 하구 해서 네이트에서 대화하는걸루 시간을 때우는 일이 많았죠
네이트온에 그냥 이븐데이어플로 잼나게 지낼수 있는 여자분 구한다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어요.
그냥 제가 좀 이미지가 괜찮아서요 ㅎㅎ
올린지 한시간도 안되였는데 엄청 만이 친추가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하구 있는데 보통 당장 만남을 가지자는 애들이여서 그냥 다 삭제해버리구 누이라구 하는 30세의 부산 누이와 대화를 이었죠
대화가 일주일 쯤 되니 엄청 가까워져서 매일 메일두 주고 받고 ..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연인들 사이처럼 매일 쪽지나 메일을 안 받으면 속상하고 모 이런 지경에 이른거죠..
솔직하게 중국에 있는 상태다 라고 소개하고 사진 여러장 보여주고 나두 누이의 사진을 받아보고 그냥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서 시작한 이븐데이어플인데 넘 가까워진거죠
(제가 여자들과 대화를 좀 재밋게 함…)
음성이븐데이어플이랑 하고 그러니까 더 가까워지네요..
그래서 한국에 전화를 했죠..
분당 통화비가 300원이나 되는걸요..
한 보름이 지나니 거의 연인으로 발전…
누이는 내가 자기 이상형처럼 생겼다고 하면서 목소리두 넘 맘에 든다네요
나도 말이 좀 통하구 그래서 그냥 연인들처럼 자기야 라구 지내기 시작했죠.
근데 어느날 누이가 여자와 잔 적 있냐구 물어보는거죠
당연히 그냥 5명정도의 여자와 관계한 일이 있다고 했죠.
그냥 나는 모 첫 경험이야기 까지 쭉 해버리고..
왜냐면 그래야 누이의 비밀도 알거 같아서요
그랬더니 자기가 자취할때 사랑하던 남자와의 관계를 이야기 해주네요
이런 말이 오가다가 야한 이야기로 넘어갔죠
한달이 지나니 완전 연인들 사이가 되여버렸고 야한이야기는 보통의 이야기로 되여버렸네요
첨에는 야한 이야기를 잘 못 받고 그러더니 인젠 제 편에서 먼저 이야기 꺼내고 어떤 체위 하고 싶다 자기는 어떤 체위 좋아하냐 이런식으로 질문을 막 들이대네요 ㅎㅎ
정말루 만나면 곧장 ㅁㅌ부터 가야 한다는 말두 하구 …
정말 연인으로 되여버렸죠.
출장이 끝나기 전에 한국에 잠간 일 보려 들어왔었죠
이틀이면 될 일이지만 실은 꼭 올 필요는 없었지만 그 녀가 넘 보고 싶어서 일주일이나 시간을 받고 한국에 들어왔죠
비행장에 마중나온 그 녀 !~
완전 감동이였죠
생각보다 더 아름답구 마음씨가 고와보이네요.
(사진을 엄청 만이 주고 받았음.비키니 사진까지…ㅎㅎ)
만나자 마자 ㅁㅌ가는거는 그렇구 그냥 점심이나 먹자하고 그 녀의 차에 탔죠 .
근데 차에 오르니 ㅋ ㅅ할수 있냐구 물어보네요
첨에 만나면 ㅋ ㅅ하구 그러겠다구 내가 이야기 했었던거죠
그 녀두 내가 맘에 들었나 봐요
그래서 나는 당연하지 하고 차안에서 바루 ㅋ ㅅ 했죠
그랬더니 그 녀는 만나기 전보다 더 기분이 뜨는거처럼 보이더라구요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하는걸 보니 실은 정말루 만나면 좋아할수 있을가
하구 만이 생각했다네요
나두 그런 생각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그냥 둘이서 말 없이 ㅁㅌ로 고고씽~!
ㅁㅌ서 ㅋ ㅅ ~지금 생각하면 아주 오래한거 같네요
ㅋ ㅅ하면서 ㄱ ㅅ을 만져보니 사진에서 보다 더 큰거 같구 내가 좋아하는 몸매더구만요
자연스럽게 옷을 벗기고 샤워하고 나서 침대위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애무를 시작했죠
성감대가 ㄱ ㅅ이네요
조금만 ㄲ지를 건드리면 아주 가네요
참고로 저는 ㅋ돔을 안사용하거든요 그리구 질외ㅅㅈ두 부득이할때만 하고요..
CD없이 애무하다가 바로 삽입했죠
박자를 맞춰가며 방아를 하다가 감이와서 그냥 안에다 ㅆ겠다니 그렇게 하라네요
첫 ㅅㅈ을 하구나서 또 서로 ㅇ무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정말 오래된 연인들이 헤여져 있다가 만남 그런 느낌이네요..
하루밤을 거기서 보내고 나는 서울로 올라왔죠.
일 을 다 마치고 또 만나고
다음에 만나서 해보고 싶었던 체위로 만은 ㅤㅅㅅ를 한것 같네요
그 이야기는 담에 할게요
글이 넘 길어서
그냥 만남을 회상한 글이니 잼나게 보세요.
이런 일두 있구나 하구요…
있다가 다시 올릴게요
아마 2년전 여름 어느날이었다 여느때와 같게 어플을 돌리고 있었지
그날따라 여자랑 채팅연결 안되길래 시x 욕치면 서 끌려던차에
돌릴때 마다 맨날보던 50대 유부녀가 보이길래 말을걸었지
그때까진 유부녀랑 한다는 생각은 없었어 내가 ㅈㄴ 아깝다 생각했지
난 보통 돌직구날리거든 역시 유부녀답게 답장이오더라
50대중반이었는데 안그래도 겁나땡긴다고하네
나도 급땡겨서 주저리주저리 작업했었어
작업완료하고 유부녀가 집으로 오라네 ㅎ
텔비 안써도 된다는 생각에 차몰고 바로갔지
혹시 각목아닌가라는 생각에 살짝 쫄았어 ^^
그렇게 벨을 누르고 이윽고 문이 열리네
내가 31인데 엄마뻘 유부녀가 얼굴만 빼꼼히 내밀면서 어플 맞지? 하더라고
맞다고 집에 입성하게됐어
유부녀차림은 여자들 집에서 입는 잠옷 미끌미끌한거알지? 그런거 입고있는데
평소 근친성향 있는 내가보니 ㅈㄴ 꼴릿하더라고 50대에선볼수없는 몸매좋은미씨느낌이었어
유부녀얼굴보니 발갛게 상기되있더라고 나도유부녀지만 괜찬은데 하면서 ㅈㅈ에 반응이옴ㅎㅎ
퇴근이라 퇴근하고 다시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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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박은 썰 내일 모레 쓰려고 했는데
오늘 또 재밌는 일이 생겨서 급하게 예고 남겨
스물두살 165 D컵 발정난 친구 ㅋㅋㅋ 재밌을거야 기대해 기 다 빨렸어 힘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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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만남을 위해 만남앱과 소개팅앱을 엄청나게 많이 깔고 삭제하기를
반복하다보니 좋은 사이트의 옥석이 가려짐!~
나중에 안거지만 괜찮은 사이트들만 추려서 추천해 놓은 채팅어플 순위사이트가 있더라구 ㅎ
20대30대40대50대 모든연령층이 다 가능한 채팅앱들이 다 모여있구...하...~~진작에 좀 알았었더라면...
결혼한지가 언... 7년 외로운건 뭘까??누군가를 만나기는 어렵고...
결론적으로 이상한 사이트에서 사기도 많이 당해봤고..
믿을 수 없는 채팅사이트 들이 많았지만..
몇번 그러고 나서 그 이후로는
내가바보같다는 생각이많이들어ㅠㅠ
짝꿍,이븐데이, 바이로즈, 블랙챗, 만남어때, 연애의맛, 러브식당, 럽스타챗.연애의맛.썸데이챗.비밀데이트채팅,알바신공.러브투나잇.시크릿나잇.러브팔.김마담.자유부인.몰래한사랑, ars마스터
미스미스터.시크릿러브.챗해요.텐더채팅.러브원나잇.비밀데이트.홈런톡.바람의나라
쎄쎄쎄어플 등 채팅어플중에 신상으로 주위에서 핫한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 같음
여기서 7명 정도랑 대화해서 5명은 홈런 성공하고 그중 3명은 계속 연락오고
나머지 둘은 제가 계속 생각이나서 연락하고 있음.
연령층이 20후반에서 30대 40대까지 나이가 좀 있다보니 내숭 없고 시원시원한 돌싱이나 유부녀가 진짜 많음
아직까진 내상입은적 없는 곳이라. 추천하고 싶은 곳임
주소는 www.0sooni.com
1. 이븐데이 https://bit.ly/3FZghAC
2. 바이로즈 https://bit.ly/3ZITsbA
3. 블랙챗 https://bit.ly/3zEh7jl
4. 만남어때 https://bit.ly/3B93Ix6
5.러브식당 https://bit.ly/3lmDna1
6. 짝꿍 https://me2.do/5KOK22SO
2. 랜덤채팅
아시는 분들 다 아시겠지만 여자아님?
ㄴㅈ 이렇게 쓰고 대화가 끝나버림 ㅋ
가끔 여자 하나 걸려도 장거리 애들이 대부분임
여기서는 재미를 못봤네요 소개팅어플순위 무료채팅후기 추천.
3.즐톡
즐x 인데요 와..영X,앙ㅌ 다 똑같은 사이트 인것 같음.
아..이건 머.. 조,건 만,남 공식 어플인지
조,건 아닌여자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여기서 몇번 만나봤는데
오크에 100키로 육박 뒤도안돌아보고 숨도 안쉬고 전화도 꺼버리고 도망갔던기억이...
ㅋㅋ오프녀 만남어플 유부녀 애인만들기
4. 톡 친구 만x기
이건 그래도 조,건은 없이 깔끔하지만 여자들이 미시들이 많고..
물론 유부녀 아줌마 만남채팅을 즐기는 취향이라면..좋지만
와꾸가 좀 떨어지는게 단점
난 여기서 3번정도 만,남해봤는데 내가 너무 여자길들이기를 잘해서
귀찮을 정도로 연락이와서 나중에 문제 생길것 같아 안함..
글고..애들이 ㅈ도 없음시로 엄청팅김 ㅋㅋ
5 헬로x
이건 외국인 여자애들이랑 언어 교환 하는건데 주로 교황학생으로 온애들이나
어학당 애들이 많이 이용해요 근데 이게 최대의 단점은 만,남도 오케이이고
애들도 괜찮은데 진짜 언어 교환만 한다는점..ㅋㅋ 흑마 백마 다 만나봤는데
웬걸 대화만 하다 헤어졌네요 능력남들은 도전해보는것도 좋은듯..!
중년만남 이나 미시녀섹시스타킹 성애자 오프녀만남 이용자 추천
외로운 솔로생활에 방점을 찍고 싶은 남자들이여,그리고 여성들이여
세상에 남자반 여자반이다.
이런 채팅어플들을 왜 하냐고?? 이해 할수 없어 하는 사람도 많다.
경험하지 않은 이들은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이야기할수 도 있다.
본인이 그러한 상황이되면 또 다를거이다.
이런사이트가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볼만한 시점인것 같음.
솔로의 시간을 적당히 투자한다면 충분히 ㅅㅍ 만남에 성공 할 수 있으리라!~
인생에 한번쯤은 일탈을 즐기는것 도 괜찮을듯
아니다아니다 해도 한번은 들어가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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