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명품샵 여행나트랑가볼만한곳야시장과 코코 명품샵저녁에는 꽌옥응언에서 먹은 걸 소화시킬 겸야시장을 둘러보기로 했다.흥정해야한다고 하고 바가지씌운다는 얘기도 들어서약간은 떨리기도 했지만 고고~~:>나트랑 야시장을 향해서나트랑은 걷다보면 가볼만한곳들이 나온다.샅샅이 쇼핑만 할거라면 아주 적격!가다보면 시클로 아저씨들이 길마다 계속 꼬시지만거절하면서 열심히 길을 걸어갔다.(시클로가 바가지 짱이라고 들어서....)가보고 싶었지만 못갔던 콩카페도 있고가족 이발관도 명품샵 지나갔다.신랑 발각질제거랑 귀청소 좀 시키고 싶었는데.지금 생각해보니 세상 아쉽다.목이 아파서 약국에서 스트렙실도 사보았다.옥시사건땜에 스트렙실 먹다가 다른 걸로 바꿔봤는데오히려 기침이 너무 심하게 나서 나랑 맞지않더라...그래서 스트렙실 맥스프로 구입해서 여행내내 먹었다.4만 5천동....저렴하다!!나트랑은 시골이라고 생각했는데화려했다. 고층 건물에 오토바이 부대에멋진 건물들도 많아서 베트남을 느끼기에 좋았다.화려하고 사람도 명품샵 엄청 많았다.외국을 느끼면서도 지나가면서 한국을 느낄 수 있는 곳이바로 베트남이고 나트랑인 것 같다.디제이페스티벌같은 걸 하는 지 클럽음악도 쩌렁쩌렁.멀어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베트남 사람들도 EDM 좋아하나보다 ㅎ 사람들이 다들 모여서 디제잉에 환호를 하고 있었다.며칠 뒤에 갔을 땐 너무 조용해져서낯설기까지 ㅎㅎㅎ나트랑 야시장 입구부터 쭉 명품샵 둘러보기나트랑 야시장은 베트남 나트랑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다양한 먹거리와 기념품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고흥정이 필수이고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다. 보통 저녁 6시쯤 개장하여 밤늦게까지 운영되고,해변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주변에 볼거리도 많다.코스가 그렇게 길지 않으니 꼼꼼하게 상점을 둘러봐도 좋겠다.그러면 더 명품샵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상품을 가질 수 있겠죠?야시장 입구쪽을 가보면 이렇게 화려한 간판이 있다.베트남어라서 뭐라고 정확히 써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야시장 안에 들어가니 북새통이었다.사람도 많고 이런 저런 물건들도 많고.흥정해서 사야한다는데 흥정할 겨를이나 있을까싶고.그렇게 짧은 야시장 코스를 지나면 보이는 탑짬흐엉.탑짬흐엉이라고 하니 뭔가 흐엉~ 우는 느낌...(죄송합니다....ㅎㅎㅎ)연꽃모양의 탑인데 나트랑의 명품샵 랜드마크라고 한다.예전에는 내부도 볼 수 있었다는데 이제 외부만 24시간 개방.이 날은 가까이 가진 않고건너편에서 건축물을 바라보았다.다음번에는 꼭 가까이서 봐야지 생각하며 자리를 옮겼다.코코 명품샵옮긴 곳은 우연치않게 들르게 된 코코.나트랑 쇼핑 검색하면서 들었던 상점 중에 하나였는데여기 있었군! 다양한 명품들이 있다.한국 사장님도 있었고다양한 상품들이 놓여져 명품샵 있었다.만져보고 매봐도 된다고 점원분들이 알려주셨고진짜 있는 제품인지 인터넷에서도 찾아봤다.명품은 잘 모르지만 화려하다 화려해.택에 있는 가격은 원화로 기재되어있다.진품이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는 명품떵눈...나트랑도깨비의 도움을 받아 할인가격으로 하나 샀다.이렇게 사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사게됐습니다....미러급과 S급 차이도 열심히 알려주시지만 뭔얘긴지 당최..들어도 어디가 더 비슷한지 몰라요...ㅎ구입하면 이렇게 명품샵 뽑기도 할 수 있다.꽝손의 힘은 ~~~ 두구두구두구~4등 스카프였습니다~~ㅎㅎ검정색과 흰색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난 흰색!나트랑 야시장과코코 명품샵도 가보고 아이템을 얻게되니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헤헤....시장인데 화려하고 생각보다 깔끔하고구간도 길지않아 저질체력도 충분히 산책 겸 다닐만해요.사람구경도 할 수 있고 기념품들 몰아보고 흥정도 잘하신다면야시장에서 기념품 구입하는 것도 추천드려요.저희는 슈슈땅콩을 명품샵 야시장에서 구입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