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푸꾸옥짝퉁 쇼핑몰 중에 가장 유명한 곳이 "킹콩 마트"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이 섬이라 그런지, 큰 대형 마트가 없고, 유명 휴양지 겸, 관광지라 그런지, 외국 여행객에게는 좀 비싸게 파는 곳이 많아, 쇼핑을 제대로 하기 쉽지 않습니다. 시내 중심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어, 특히, 한국 여행객분들이 많이 와서 쇼핑을 즐깁니다. ​​푸꾸옥 날씨 특징은 월별 기온 차이가 그리 크지 않고, 우기 기간이 다른 동남아 지역에 비해, 좀 긴 편에 ...​​푸꾸옥 킹콩 마트 ​​푸꾸옥 쇼핑몰 킹콩 마트 위치​먼저 위치를 보겠습니다. 아래는 푸꾸옥 섬의 전체 맵이고, 지도에 핑크색 표시가 위치이며, 빨간 압정이 푸꾸옥짝퉁 이곳의 중심가입니다. 즉 중심가에서 차로 10분 정도 떨어진 외곽에 있습니다. 저렴하게 팔 수 있는 이유가, 마트가 외곽에 있어, 월세, 땅값 등, 관리비가 낮아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오토바이로 섬 전체를 돌아 봤는데, 희한하게 대형 마트를 보지 못했고, 이 킹콩 마트가 유일했던 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약 10일 정도밖에 있지 않았고, 속속들이 보지 않았습니다. 제 짧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를 공유한다고 보시기 바랍니다. 그랩으로 KingKong mart를 치시면 되고, 혹시 택시를 타시게 되면 기사한테, 구글 맵의 지도를 보여주면, 쉽게 찾아갑니다. ​​​푸꾸옥 공항 음식 가격은 일반 시중 보다 약 1.5배에서 2배 정도 푸꾸옥짝퉁 비쌉니다. 한국 인천 공항 음식값 경향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환전 가게는 3층, 심카드 가게는 임시적으로 있다, 없다 합니다. 교통 정보와 주의점 정리입니다.​​푸꾸옥 쇼핑 리스트 ​이곳은 1층으로 꽤 넓습니다. 아주 큰 슈퍼마켓 정도로 보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쇼핑 리스트는 과자, 술, 라면, 선물용 액세서리, 유명 토산 음식, 망고 등 말린 과일 등이 있습니다. 한국 분들이 대부분 사는 것이 말린 망고인 거 같습니다. 다른 말린 과일도 있는데, 이게 제일 많이 팔립니다. 본인이 먹고, 선물용으로도 구입을 많이 합니다. 현재 환율이 약 24000(베트남) = 1 $ (미 달러). 저는 이렇게 달러로 계산합니다. 푸꾸옥짝퉁 한국 돈으로 직접 계산하려니깐 더 헷갈리더라고요. 아래 154000은 달러로 약 6.5이네요. 1달라를 한화로 1300원 치면, 약 8천 원 정도 보면 될 거 같네요. ​영상 정보를 참고 하고 보시면 이해에 더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한 6번 방문한 거 같아요.​​​​말린 망고 과일 베트남 토산품입니다. 일반 재래시장에서 파는 것보다는 품질이 기본적으로 균일하고, 가격이 비싼 편이 아닙니다. 여기가 좋은 게, 바가지 당할 일이 없다는 겁니다. 선물용 토산품도 이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다른 가게에 비해 저렴합니다. 여기서 구매해서, 호텔에서 많이 드십니다, 묶음으로 구입하면 가격이 확 떨어집니다. . 푸꾸옥이 빨간 푸꾸옥짝퉁 후추가 유명합니다. 저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저렴해서, 기념으로 많이 구매하고, 후추를 좋아하신다면, 한국에서 요리할 때, 사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사용해 보니 좋았습니다. 후추 향관 맛이 강합니다. ​​한국 과자 및 다양한 유명한 해외 과자도 많이 있습니다.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저렴하기도 합니다. ​​빵도 맛있습니다. 여기가 제가 다녀 본 곳 중에, 빵을 제대로 파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빵을 좋아하시면 여기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잘 팔려서, 매일 새로운 빵이 보충됩니다. 오후 늦게 가면, 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햇반은 묶음으로 사면 더 저렴합니다. 가격은 한국과 비슷한 거 같네요​​여러 과일, 채소, 닭, 냉동 고기도 푸꾸옥짝퉁 팝니다. 과일도 여기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공산품도 있습니다. 옷, 모자, 가방, 생활 필수 용품도 다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합니다. ​​카운터가 4개 정도 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한 편입니다. 그리고, 한국 여행객이 주로 오니, 간단한 한국 단어는 이해를 합니다. ​​​베트남 짝퉁 아이팟 프로 2 사용 후기 ​한 4번 정도 방문을 했는데요, 전자 기기 액세서리 코너에 아이팟이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겉모습을 보니, 너무 정품과 비슷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에어팟 프로 2가 약 14불입니다. 계산할 때, 제 아이폰 13프로와 연동이 잘 되, 아무 의심하지 않고 구매를 했습니다. ​​같은 숙소에 있던 영국 친구가 에어팟을 사용하고 푸꾸옥짝퉁 있어, 소리를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소리가 좋다고 해서, 저는 진품인 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포장, 인쇄, 하드웨어가 싼 티가 전혀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짝퉁 에어팟 프로 2, 진품과의 차이 ​계속 써보니,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첫째, 에어팟 프로 2에서 가능한, 볼륨 조절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과의 연동이 잘 되, 그러려니 했습니다. 2번째,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습니다. 3번째 이상하게 귀가 아팠습니다. 고무를 제일 작은 걸로 교환했는데요, 귀가 여전히 아팠습니다. 4번째, 애플 제품 사이트에 등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A/S 센터에서 짝퉁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당근에서 약 23만 원 주고 구입을 했는데, 그것도 짝퉁이었습니다. 결국 푸꾸옥짝퉁 진품을 30만 원 주고 구입합니다. 베트남은 이해를 하는데, 한국은 비싸게 받고, 짝퉁 사기를 치더군요.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전자 제품은 그냥 합리적인 루트를 통해 구입하자. 애플 제품 중고를 구입하실 때는 꼭, 현장에서, 애플 사이트에서 제품 등록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인한테, 본인의 등록을 지워달라고 하고, 그걸 협조하지 않으면 구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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